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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입니다.

작성자 이**** (ip:)

206a와 같이 사려했는데 품절이 됬었어서

재고가 들어온후 207a도 구입했습니다.


206a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구요

206a가 아이홀 전체에 베이스를 깔기에 적합한 크기라면

207a는 쌍커풀 라인쪽 포인트 칼러를 위해 사용하기에 딱인 크기입니다.


아주 부드럽고 브러쉬의 컷팅이 끝으로 갈수록 얇게 디자인 되어있어서

브러쉬를 세워서 포인트 칼라를 눈밑부분 삼각존에 바르는것도 아주쉽고

또 꾹꾹 눌러서 터치하듯이 바르기에도 아주 좋은 디자인 입니다.


206a와 207a와 100원을 비교하여 한장

그리고 줄자를 이용하여 실제 크기를 재보며 한장

207a의 정면과 측면샷이 한장씩 이렇게 네장찍었구요.


양모와 청설모모 고민하시는 분들중에

양모와 청설모의 발색등 느낌의 차이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같아서

207a와 239 양모 브러쉬를 이용하여

발색샷을 찍어봤습니다.


동일한 칼러를 딱 한번씩 브러쉬에 뭍혀

손등에 딱 한번 쓱 그어봤구요

같은 색상 기준 위의 발색이 239양모

아래 발색이 207a를 사용한 발색입니다.

확실히 발색이나 느낌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물론 239와 207a 브러쉬 자체에 디자인 차이도 있어서 

정확한 비교라고 하기는 어렵겠지만요.

(219 sq후기에 제가 219양모와 청설모모 발색 비교사진을 첨부해뒀는데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사용하면서 제가 느낀점은 양모는 좀 더 확실하고 또렷한 발색? 그리고 청설모모 보다 부드럽진 않지만 탄탄한 모질 때문에 오는 장점이 있고

청설모모는 좀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표현되는것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모질이 더 부드럽다보니 자극이 덜하고 아이쉐도우를 조금씩 얹어가며 음영표현을 하기에 더 쉽게 느껴졌습니다. 미세한 차이이긴 하지만 사용하다보니 조금의 차이가 있다고 느껴지곤 합니다.


저는 239와 219양모는 베이크드 등의 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할때

발색을 확실히 해주고싶을때 사용하구요

206a 207a 708 219 청설모모등은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을 주고싶을때 

주로 사용하긴하는데

대부분은 용도에 맞춰 한번 화장할때 섞어서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후기사진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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