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onder it feels
So natural in the makeup

극강의 부드러운 터치, 결점 없는 메이크업 연출을 위해
태어난 아티스트 툴 브랜드
피카소 브러쉬가 추구하는 아시안 뷰티(Asian Beauty)의 출발점입니다.

  • 부산미용학원 시절 조옥선 여사님
  • 미용실 전경
  • 화장솔

브러쉬에 대한 첫 영감의 시작

The beginning of my first inspiration for brushes

1953-1960s

피카소 브러쉬의 첫 영감은,
소산퍼시픽 안익제 대표의 어머님인 조옥선 여사가 1953년 대한민국 최초의 부산미용학원을
졸업하신 후 진해 미용실을 운영하시면서 사관학교 장교들과 그의 부인들에게 머리와
화장을 해주시며 손수 만들어 판매하셨던 '화장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통 서예 붓에 담긴 우리네 아름다움의 가치를 아셨기에
좋은 원료만을 구해 실로 묶어 만든 다소 투박한 브러쉬를 나누며 즐거움을 느끼셨고,
그러한 어머님으로부터 진정한 상인의 미덕과 툴 사업의 시장성을 전망하게 되었습니다.

피카소 브러쉬의 탄생과 기업가치

The Birth of Picasso Brush and Corporate Value

1990s

1990년부터 (주)소산퍼시픽을 약 30여 년간 이끌고 있는 안익제 대표는
대표이사 취임 이래 '모든 뷰티에서의 피카소'라는 기업가치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 메이크업 브러쉬 기업을 이끌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 뷰티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 #01

    피카소 브러쉬는 약 30년간 축적된 장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아름다움의 원천을 지닌 헤리티지 원료,
    아시아의 미(美)를 세계 곳곳에 알리고자 노력해왔습니다.

  • #02

    피카소만의 독자적인 후가공 기술을 발판으로
    끊임없이 자연 원사에 대한 관찰과 연구를 이어왔으며
    더욱 섬세하게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혁신적 소재 및 기술 연구의 새로운 영역 개척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03

    피카소 브러쉬만의 뛰어난 흡착력과 균일한 발림성, 편안하고 부드러운 터치.
    전 세계 고객에게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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